부산대가 6일 중국 인민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지바오청 인민대 총장은 이날 오후 4시 부산대 본관 학장회실에서 학술교류협정에 서명하고, 두 대학간 공동연구, 교수 및 학생 교류, 학술자료 교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다짐했다.
지바오청 인민대 총장은 협정 체결 뒤 부산대 대학본부동 대회의실에서 ‘발전하는 중국과 고등교육’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어, 중국의 현 상황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인민대는 1만8600여명의 학생에 1300여명의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19개 학원, 13개 연구소와 14개 박사후 과정, 성인교육학원, 기술훈련학원, 네트워크(인터넷)교육학원, 6개 국가문과기초학과 과학연구기지, 12개 국가인민사회과학 중점연구기지 등을 갖추고 있는 중국의 명문대학이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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