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목포·순천·전남대 순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목포대·순천대·전남대 등 국립대가 사립대나 전문대보다 학기당 기숙사비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학정보 공시 포털 사이트 ‘대학 알리미’(academyinfo.go.kr)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32개 대학 가운데 기숙사 비용이 가장 비싼 곳은 89만원을 받는 목포대와 순천대이고 다음은 전남대(본교) 87만8천원, 초당대 82만9천원, 광양보건대 81만5천원 순이었다.
또 남부대(75만원), 나주대(74만5천원), 목포해양대(78만원), 성화대(79만원) 등 7개 대학이 70만원대였고, 50만원 이상 대학은 모두 19곳으로 집계됐다. 광신대(20만원), 광주교대(33만원), 광주대(30만원), 순천제일대(38만원), 전남도립대(20만원) 등은 20만~30만원대였다. 한국폴리텍Ⅴ대학은 18만원으로 가장 적었으며 광주가톨릭대학은 돈을 받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또 전체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은 광주가톨릭대학과 영산선학대 등 2곳에 불과했으며 수용률이 절반을 넘긴 대학도 목포해양대(62.4%) 한 곳에 그쳤다.
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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