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산 등 6개 지역서 민생대회…거리 행진 등 예정
경남 지역 6개 시·군에서 5, 6일 민생대회가 열린다.
민생민주경남회의는 4일 1%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반대하고 99% 국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투쟁의 출발점으로 민생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창원에서는 6일 오후 3시 정우상가 앞에서 ‘99% 국민 희망 만들기 창원민생대회’가 열린다. 같은 시각 마산에서는 오동동사거리에서 창동사거리까지 ‘살림 걱정 나라 걱정 마산시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진주 밀레니엄광장에서는 ‘경제 파탄! 국정 실패! 지방 홀대! 이명박 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광미사거리까지 행진한다. 같은 시각 양산 옛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는 ‘민생민주 희망대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 2시30분 김해 홈플러스 내동점 앞에서는 ‘민생민주 김해시국대회’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외동사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5일 함안 축협판매장 부근 한우네에서는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1% 부유층에 맞서는 서민 희망 찾기 일일주점’이 열린다.
민생민주경남회의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목 언저리까지 차 올라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민생민주경남회의는 민생대회를 시작으로 99%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를 걱정하고 이명박 정권에 비판적인’ 경남 지역 487개 단체는 지난달 4일 ‘절대 다수 국민들이 고통 받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사회적 공동협력틀을 마련’하기 위해 민생민주경남회의를 결성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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