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문대 중 처음
조선대·호남대·목포해양대에 이어 조선이공대도 내년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조선이공대학은 8일 광주·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처음으로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조선이공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부담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마찰을 빚거나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대도 지난 5일 “최근 어려운 경제현실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선대와 조선이공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예산 부족분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 인건비를 동결하고 신규사업성 예산을 축소하는 한편 각 단위부서 예산을 전년 대비 20% 절감하는 등 초긴축 예산을 짜기로 했다.
호남대와 목포해양대는 이미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바 있다. 전남대도 내년 1월 중순 예산안 확정에 맞춰 등록금 동결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지만,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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