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의 이사장 공모 기간이 연장됐다.
5·18기념재단은 15일 “다음 이사장 공모 기간을 애초 11월27일~12월11일에서 12월15~29일로 연장해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선출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공모 취지를 살려 전국의 민주인사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2주일 연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5·18단체 일부 회원들은 이사장 공모제가 공모의 형식은 갖췄지만 실제로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이뤄지는 요식행위일 뿐이라며 반발해왔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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