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25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10일 청주에서 개막돼 13일까지 충주, 청원 등에서 열린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육상, 수영 등 17개 종목과 시범 종목 볼링 등에 188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체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 채점제를 도입해 선수들이 개인의 자랑을 넘어 시·도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
필립 크래번 국제 장애인 올림픽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육상 트랙의 홍석만(제주), 사격 공기소총의 허명숙(서울) 등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대회의 격을 높인다.
도내 모든 시·군을 돌며 성화 봉송을 했으며 참가 선수 모두에게 기념 메달을 주고 개·폐회식 때 선수단과 자원봉사자가 손을 잡고 입장하는 등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문 것도 특징이다.
장애인 체전 홈페이지(sports25.cb21.net)와 싸이월드를 이서 참가 선수들에게 축전을 띄우는 ‘사랑의 인사 나누기’와 ‘사랑의 커뮤니티’, ‘사랑의 리플달기’ 등을 운영하는 것도 눈에 띈다.
가수 김수철씨가 음악 감독을 맡은 개회식에서는 ‘초대’, ‘나눔’ 등을 주제로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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