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꿈 맘껏 펼쳐라 제19회 부산청소년예술제가 14~29일 16일 동안 부산시민회관 대·소극장, 전시실 등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한국예총 부산시연합회가 공동주최해 해마다 5월 청소년의 달에 여는 부산청소년예술제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에 관한 적성과 소질, 소양 등을 키워주고,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엔 경연, 공연, 전시 부문으로 나눠 모두 8가지 문화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예술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문화의 세기를 이끌어 나갈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그동안 익히고 닦아온 기량을 맘껏 펼쳐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051)888-3464.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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