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학생들이 전남 강진에서 초·중학생들의 겨울방학 보충학습 지도교사로 나섰다.
광주교대생 30명은 이달 24일까지 강진 군내 초등 14개 학교와 중학 3개 학교 학생 229명에게 4주 과정의 보충학습을 지도한다. 이들은 지난 12월29일부터 오전 9시~오후 1시 4시간동안 초·중 학교 교실에서 국어·영어·수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군이 지난해 7월21일 상호협력과 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여름방학 보충학습을 시행한 뒤 두번째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과 강진군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고 있다. 강진군은 사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대학생 1명당 9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보충학습 시간을 마련했다. 대학생들한테는 이번 프로그램이 교단에 서기 전 교육 현장 경험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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