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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서 13일 고등어식품 시식행사

등록 2005-05-12 21:52수정 2005-05-12 21:52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

부산시는 13일 시청 녹음광장 및 26층 동백홀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고등어식품 시식행사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선 ㈜통영산업, 송도수산㈜ 등 1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등어식품 전시·판매 및 홍보행사가 열린다. 낮 12시30부터 오후 1시50분까지 시청 26층 동백홀에선 안준태 정무부시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어 초회 및 조리 시식행사가 열린다.

또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노인 300여명에게 무료 급식하는 경로 오찬행사도 마련돼 있다. 정어리, 전갱이, 꽁치 등과 함께 대표적인 4대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등 순환기 계통의 성인병은 물론 암·당뇨병·신경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고, 머리를 좋게 하는 생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산시가 후원해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사)아·태 수산물류무역협회가 함께 여는 이 행사는 급변하는 세계 수산경제질서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수산물의 고부가 가치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지역의 우수 수산물에 대한 품질인증 및 브랜드(상표)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품질인증 기준 및 대상, 사후관리 방법 등을 결정할 ‘부산 수산명품 브랜드 자문위’를 구성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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