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기념사업회와 전북대신문사는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 고 최명희씨를 기리고 유능한 청년 문학도를 발굴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작품을 8월16~31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소설로 나눠 공모하는 ‘최명희 청년문학상’은 전국 대학문학상 가운데 최고 상금(650만원)을 내걸고 있다. 부문별 상금은 대학생 소설 250만원, 시 150만원, 고교생 소설 150만원, 시 100만원 등이다. 기념사업회는 최명희씨 탄생일인 10월10일에 당선작을 발표하며, 이날 전후로 혼불문학제를 열어 <혼불>에 대한 다양한 평가작업을 벌인다. (063)270-3536.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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