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만들고 포럼도 열고
충북 청주 서원대가 시민단체 활동가를 기르고 전문성을 높이는 엔지오 활동가 포럼을 꾸리는 등 엔지오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서원대는 14일 충북여성민우회 남정현 대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호윤 국장, 충북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최지원씨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첫 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원대는 지난 1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대학교수, 시민단체 활동가, 공무원, 시민 등으로 엔지오 활동가 포럼을 만들었고, 이 포럼은 시민 운동 관련 주제 토론, 시민단체 관련 책 지은이와 대화, 시민단체 교류·협력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포럼은 6월께 엔지오 활동 관련 세미나를 하고 12월께 심포지엄도 열 계획이다.
서원대는 다음달초께 학교와 시민·사회 단체의 교류와 지원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사회 봉사를 체계화하는 엔지오 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엔지오 센터는 김진국(45·법정학부) 기획처장과, 역사교육학과 허원(51), 광고홍보학과 김규철(45), 건축학과 황태주(43), 법학과 이헌석(41) 교수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교수들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서원대와 시설·정보 교류 협정을 맺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8개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서원대는 지난해 9월 개설해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사회 갈등과 엔지오-사회 갈등해소 모델 개발’강좌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12일의 첫 열린 강좌에서는 충북지역 최대 논란으로 떠오른 청주·청원 통합을 놓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김진국 기획처장은 “건전한 시민·사회 단체 활동을 지원·육성하는 밑거름이 되려고 엔지오 포럼, 센터, 강좌 등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단체의 활동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이와 함께 서원대는 지난해 9월 개설해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사회 갈등과 엔지오-사회 갈등해소 모델 개발’강좌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12일의 첫 열린 강좌에서는 충북지역 최대 논란으로 떠오른 청주·청원 통합을 놓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김진국 기획처장은 “건전한 시민·사회 단체 활동을 지원·육성하는 밑거름이 되려고 엔지오 포럼, 센터, 강좌 등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단체의 활동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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