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관광 종합정보구축 완료…중소기업 무료 홈페이지도 제작
제주민속관광대사전과 관광종합정보 등 7개 홈페이지 구축사업이 끝났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중소기업 무료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제주민속관광대사전’ 등 7개 홈페이지 구축사업이 마무리돼 24일 완료 보고회를 열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한 사업은 △제주민속관광대사전 △중소기업 무료 홈페이지 △관광종합정보시스템 확대 △우수관광사업체 무료 홈페이지 △인터넷방송 영상콘텐츠 제작 △산업경제정보망 확대 △제주넷 웹 접근성 향상 및 기능 보강 등 7개 분야다.
이 가운데 제주민속관광대사전(jejuro.go.kr)은 3년 동안 23억원을 들여 전자책 2천권, 사진 3천장, 동영상 200여편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구축해 제주 민속문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또 중소기업 및 우수관광사업체 홈페이지는 도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88개의 홈페이지를 구축했고, 관광종합정보 홈페이지는 골프장과 오름 등 체험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7개 분야 71개 항목을 담고 있다.
인터넷방송 영상콘텐츠에는 기업과 마을탐방, 도정소식 등 7개 분야 459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산업경제정보망에는 산업 관련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산업정보를 통합하고 산업체와 도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내외 기관 입찰정보 등 8개 분야 65개 항목을 서비스한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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