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 ‘소나무 제선충’ 항공방제

등록 2005-05-16 21:11수정 2005-05-16 21:11



25일∼7월5일

부산시는 소나무와 해송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25일부터 7월5일 사이 4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는 것으로, 산림청 헬기 16대를 이용해 시 전체 산림 3만6561㏊ 가운데 7.1%인 2600㏊에 치아크로프리드 약제를 살포한다. 방제지역은 기장군과 해운대구 등 8개 구·군이며, 기장군과 해운대구는 5월25일, 6월8일, 6월22일, 7월5일 등 4차례, 나머지 6개 구는 3차례 오전 5~11시에 방제한다.

소나무의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해충으로,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견된 뒤 기장군 등 13개 구·군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금은 경·남북, 전남 지역에까지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

시는 방제기간 중 해당 지역의 양어, 양봉, 목축 등 농가와 주거지의 차량, 빨래, 음식물 등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고, 이른 등산이나 약수 채취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