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정태인 교수 등 강연회
전북대 학생 동아리 ‘진보적 독서토론회’와 ‘다문화연구소’가 진보의 방향을 찾는 강연회를 마련한다.
강연회는 오는 30일~다음달 2일 오후 6시 전북대 진수당에서 ‘진보 에프포(F4)가 제대로 까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2엠비(MB)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30일), 심상정 전 국회의원이 ‘빵과 장미, 민주주의가 희망인가’(31일),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나를 기소하라’(4월2일), 정태인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신자유주의와 경제위기’(4월3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진보적 토론회는 이달 초 현실의 불합리를 바꾸는 방법을 책과 미디어에서 찾으려는 전북대 학생들로 꾸려졌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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