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통영, 안정·덕포지구 산업단지 조성

등록 2009-04-02 23:34

235만㎡터에 6천7백억 투입…2012년 완공
경남 통영시에 조선단지 건설을 위한 235만여㎡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2일 통영시 광도면 안정지구와 덕포지구 등 2개 지역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 승인 신청서가 통영시로부터 접수돼, 25개 관련 기관과 부서가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청서를 보면, 안정지구는 해수부 91만9천㎡, 육지부 41만6천㎡ 등 133만5천㎡로 가야중공업과 성진지오텍, 안정개발, 안정건설 등 4개 업체가 사업단을 구성해 참여한다. 덕포지구는 해수부 81만㎡, 육지부 21만1천㎡ 등 102만1천㎡ 규모로 에스피피(SPP)조선과 에스엘에스(SLS)조선, 동원개발, 삼미건설 등 4개 업체가 산단을 구성해 참여한다. 투자액은 안정지구 4149억원, 덕포지구 2626억원 등 6775억원에 이른다.

통영시는 도산면 법송일반산업단지(62만5천㎡)와 광도면 황리농공단지(12만8천㎡) 개발신청서도 이달말 경남도에 낼 계획이다. 통영시는 2012년 이들 4개 단지가 완공되면 조선 인력 유입으로 3만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5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이만 경남도 산업단지계획담당은 “관련 기관과 부서로부터 특별한 보완 통보가 오지 않는다면 오는 10월께 승인 여부가 결정날 것”이라며 “해당지역에 대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이 지난해 이미 반영됐기 때문에 승인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