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순천 등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잇따라
전남도와 전남농협은 광주 2곳과 전남의 순천·목포·여수·광양에서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농축산물 정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광주에서는 매주 금요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에스시제일은행 앞 노변광장에서 열린다. 농민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농협 나주·담양·장성·화순·함평·곡성 등 6개 시군지부가 참여해 대형 마트보다 농축산물을 10~20% 싼 값으로 판매한다. 지난 3일 처음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는 1400만원 어치의 농축산물이 판매됐다. 이날 나주 지역 농민들이 직접 미나리·상치·깻잎 등 채소류, 장성 지역 농민들이 사과·딸기 등 과일류를 직접 들고 나와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 특히 광주축협이 운영하는 축산물 판매 이동차량에서 한우와 돼지고기를 판매해 인기를 모았다.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 마재공원 들머리에서도 매주 토요일 농민 직거래 장터가 선다. 지난 4일 처음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500만원 어치의 농축산물이 판매됐다.
목포권에서는 전남 무안군 남악 신도시 안 도청 앞 상록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11일부터 농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순천시 연향동 농협 순천시지부 앞 공터와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앞에서도 매주 토요일 농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여수시와 여수농협은 아파트 단지를 차례로 돌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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