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직 전 교육감의 중도 하차로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 7명이 모두 후보로 등록했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김지철 전 충남도교육청 교육위원, 박창재 전 천안 보산원초등학교 교사, 장기옥 전 문교부 차관 등 3명이 추가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감 보궐선거는 14일 등록을 마친 김종성 전 충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권혁운 전 천안 용소초등학교 교장, 강복환 전 충남도교육감, 장기상 전 충남도교육청 정책담당 장학관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출마했다.
도 선관위는 후보자들이 제출한 병역·전과 등 개인정보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nec.go.kr)에 게시했다. 후보자들은 16일부터 선거 전날인 28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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