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백지화 국민행동,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 등 38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4대강 정비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물 오염을 상징하는 똥물을 4대강에 붓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 계획에는 수질, 식수, 환경, 예산에 대한 대책이 없고, 오히려 4대강 정비사업이 대운하라는 의혹을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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