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거북선 대축제’(2~5일)가 각종 안전사고로 얼룩졌다.
지난 3일 저녁 7시47분께 여수시 고서동 여수경찰서 앞 길에서 ‘거북선 축제’ 중 가장행렬을 하는 말에 타고 있던 최아무개(62)씨가 말에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 최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저녁 6시40분께 여수시 자산공원에서 열린 거북선 축제 부대행사인 ‘진남제’ 행사를 준비하던 김아무개(60)씨 등 2명이 연막탄이 폭발하면서 화상을 입었다. 앞서 2일 오후에는 여수시 여수신항 해상에서 열린 ‘2009 여수 국제 범선축제’ 행사의 요트대회에 참석한 홍아무개(56·목포시)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홍씨는 동료 4명과 함께 자신의 41피트(12m·9.8t급) 요트를 타고 경기에 나갔다가 반환점을 돌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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