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조리사와 대형음식점·도시락제조업 관계자 등 5000여명에게 서울지역 식중독지수를 문자메시지로 보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식중독지수는 기상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역별로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식중독 발생 경보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지수 86 이상의 ‘위험’ 단계가 되면 음식이 3~4시간 안에 부패할 수 있어 음식물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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