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동서대 두루누리 체험관 23일 개관

등록 2005-05-19 20:48수정 2005-05-19 20:48

부산 동서대는 23일 오후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시장, 장성만 이사장, 박동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두루누리) 체험관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대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뉴밀레니엄관 4층에 마련한 이 체험관은 아이티 전공 교수 및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개발한 유-오피스, 유-극장, 디지털 홈네트워크 리빙룸 등 13개 코너로 이뤄져 있다. 몸에 부착해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 필름처럼 얇은 스크린에 손가락만 갖다 대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 휴대전화를 이용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외국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 등 다양한 코너를 갖추고 있다.

이 대학 학생은 물론 외부 학생과 일반인들도 들어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동서대는 앞서 최근엔 올해 신입생 2500여명에게 원거리 및 근거리 전파식별 태그가 함께 붙어 있는 전자카드 학생증을 발급해, 강의실 출결 자동 확인은 물론 재학증명서 자동 발급 등 학사 서비스 업무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병국 유비쿼터스 구축단 부단장은 “전파식별카드 학생증 발급과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관을 통해 유-캠퍼스 1단계 사업을 끝냈다”며 “대학 교육 및 연구 공간을 무한한 가상공간으로까지 넓혀, 꿈에서만 그리던 새 차원의 세계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 장관은 개관식 뒤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유비쿼터스 사회를 준비하는 정보화 비전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기념특강을 할 예정이다.

유비쿼터스 또는 두루누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자유롭게 통신망에 접속해 정보 및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