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사흘간 중·고교 학생과 대학생, 20∼30대 청년들이 즐겨찾아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대구 동성로 축제가 20일부터 사흘동안 열린다. 동성로 축제때는 다채로운 50여 종류의 행사가 대구백화점 앞, 대우빌딩 앞, 중앙치안센터 앞 등 3곳에서 나눠 펼쳐진다. 20일 오후 7시 개막식때는 ‘파워플라워’, ‘내귀에 도청장치’, ‘8·15’ 등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엠시 하하와 후니훈이 21일 한일극장 맞은편 특설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중이고 22일 밤 9시부터는 대구백화점앞에서 인기 락 그룹 ‘훌리건’이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전 100곡’, ‘맥주 마시기’, ‘우유 마시기’, ‘노래 자랑’, ‘휴대폰 문자 발송 콘테스트’, ‘훌라후프 최강자 찾아라’ 등의 행사도 마련돼있다. 동성로 상가번영회는 디카, 상품권, 가방, 책, 캠코드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놓고 각종 행사에서 성적이 우수한 시민들한테 상품을 준다. 21일 오후 7시 대구백화점 앞에서는 700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예선을 통과한 스타 게임의 전문가 4명이 최종 승부를 가린다. 이 밖에도 대구지역 가수들이 출연하는 ‘추억의 7080콘서트’, ‘림보 페스티벌’, ‘모창 콘테스트’, 요기니 필라테스의 요가 시연회, 퀴즈 열전 등의 행사가 볼만하다. 또 대구지역 교수들로 이뤄진 성악팀 ‘벨라보체’가 21일밤 8시쯤 게릴라 콘스트를 준비중이다.(053)423-3337.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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