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경남도, 상징새 변경도 검토
인공증식 계기 마케팅 시동
인공증식 계기 마케팅 시동
지난 4일 밤 새끼 따오기 한마리를 인공증식하는 데 성공한 것을 계기로 경남도가 본격적인 ‘따오기 마케팅’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6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따오기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생태환경의 중요성 등이 이름에 담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자는 따오기의 이름과 뜻을 경남도 누리집(gsnd.net)에 적어내면 된다. 경남도는 응모작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후보작을 정한 뒤, 다음달 말 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작 5개와 가작 5개를 정할 예정이다. 현재 경남 창녕군 따오기복원센터에서는 어미 따오기(사진)가 알 세개를 품고 있어, 이달 중순께 추가로 새끼 따오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4일 부화한 따오기와 이달 중순 부화할 따오기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름들을 나눠 붙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또 2012년까지 모두 65억원을 들여 따오기복원센터 시설을 완공하고, 따오기가 50마리가량으로 늘어나는 2015년께부터는 번식기가 아닌 시기에 일부 시설을 관광용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도는 또 1978년 백로로 지정한 경남도의 상징새를 따오기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창원/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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