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가 개교 60돌을 맞았다.
10일 오전 10시30분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 성무문화관에서 열린 개교 60돌 기념식에는 이계훈 공군참모총장과 성일환 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성 교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켜온 6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항공 우주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60년을 맞이했다”며 “머지않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대한민국 공군을 꿈꾸며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기념식과 함께 사관생도 행진, 축하비행, 특별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공사는 ‘하늘을 지켜온 60년, 우주로 비상할 60년’이라는 글을 새긴 개교 60돌 기념비를 교정에 세웠다.
공사는 1949년 6월10일 공군사관학교의 전신인 항공사관학교에 1기생 97명이 입학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3월 57기 임관식까지 60년 동안 정예 공군장교 8700명을 배출했다. 한국전쟁 때는 대구, 진해, 제주 등으로 기지를 옮겼으며, 58년 서울 대방동으로 이전했다가 85년 12월 지금의 청원군에 자리 잡았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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