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서 ‘도시화’ 등 12편
경남 지역 영화인들의 단체인 경남영화협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영화협회는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이를 기념해 25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경남독립영화 특별상영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경남도의회는 지난 18일 폐회한 제270회 임시회에서 경남영상위원회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 영산산업 육성 조례안’을 통과시켜, 경남영화협회 운영 등 경남 지역 영상산업 발전의 도움틀을 마련했다.
경남영화협회는 2007년부터 경남독립영화제를 열어 왔던 영화제작자와 시나리오 작가 등 경남 지역 영화인 115명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경남독립영화제를 계속 운영하면서, 동시에 해마다 600~700명씩 배출되는 경남 지역 영상 관련 학과 대학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과 시나리오 작가 육성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은 또 독립영화 전용상영관 건립을 장기목표로 세우고 있다.
25일부터 열리는 ‘경남 독립영화 특별상영전’에는 2009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최정민 감독의 극영화 <도시화> 등 경남에서 제작된 12편의 독립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상영되며, 감독들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도 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