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서 생태문화 국제학술회의 열려
아시아 전통 문화의 생태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5일 광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제1회 아시아 생태문화 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아시아, 생태, 문화의 창조적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아시아 생태문화 원천자원 수집·연구를 위해 첫번째 노둣돌을 놓는 작업이다.
박이문 특별초빙 교수(연세대)는 ‘생태위기와 아시아의 생태문화’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아시아적 문화가 다른 지역의 문화와 비교해 볼 때 가장 친생태적’이라고 강조했다. 제1부 회의에선 ‘아시아+생태+문화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조경만 교수(목포대)가 ‘교섭과 체현 속의 자연, 몸, 의례와 예술:생태공동체를 향한 문화 실천’에 대해 발표했다. 또 임재해 교수(안동대)가 ‘전통마을 문화에 갈무리된 생태문화의 가치인식’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이어갔다.
‘생태문화로 아시아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부 회의에선 모타바 아데스타니(이란 테헤란대) 교수가 이란 중부지방의 카나트(고대 이란에서 건조지대에서 지하수를 취수하던 장치)를 소개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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