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겉도 속도 붉은 감자 나왔다

등록 2009-06-30 21:54

겉도 속도 붉은 감자 나왔다
겉도 속도 붉은 감자 나왔다
무안 시범단지서 3톤 수확
‘겉과 속이 모두 붉은 감자의 맛은 어떨까?’

전남 무안군은 최근 현경면 평산리 ‘컬러 감자 시범재배단지’(2000㎡)에서 기능성 감자 ‘홍영’과 ‘자영’ 3t을 수확했다. 컬러 감자는 농촌진흥청이 가공용 감자와 야생 감자를 교배시켜 4년 동안 육성한 품종이다. 천연색소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일반 감자와 달리 더 붉고 자줏빛을 지닌다. 오석 군 기술개발 담당은 “기능성 감자의 영양과 맛이 만점이다”라고 말했다.

컬러 감자의 가장 큰 특징은 그냥 먹어도 비린 맛이 나지 않아 샐러드용으로 적합하다는 점이다. 또 전분량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컬러 감자를 쪄서 먹으면 뒷맛이 싸해 독특하다. 이 감자는 크기가 1개당 70~80g으로 다소 작지만, 참살이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담당은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전립선암 세포를 억제하는 활성성분이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수확한 감자 대부분을 7~8월 가을 재배 시범단지(1만600㎡)에 심을 씨감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