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한겨레 재무특강’

<한겨레>가 8일 저녁 7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행복한 우리 집 만드는 한겨레 재무특강’을 연다.

무료로 열리는 이 특강은 이지재무설계 전문가인 전기보 행복한은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경제위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이 어떻게 가정 경제를 효율적으로 꾸리고 노후 설계를 해야 할지를 조언한다. 전 소장은 특강을 통해 현재의 재무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 모든 이들이 겪는 소비와 지출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인생설계를 하는 법을 소개해 직장인과 공무원, 자영업자 등에게 유용한 재무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 하니누리(haninuri.co.kr) 이달의 즐겨찾기에 하면 된다. 특강에 참여하면 선물도 준다.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송인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