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체험마을 10곳 손님맞이
‘슬로우 푸드(slow food)에서 맛 체험을 하세요.’
지난해 말 경기도가 선정한 슬로우 푸드 체험마을 10곳이 맛 체험장과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슬로우 푸드’ 마을에선 토속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김치, 젓갈 등의 토종 및 토속 음식의 조리와 맛 체험이 가능하다. 숙박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1박에 4만원, 식사비는 1인당 4천∼5천원이다. 다음달부터 가족단위 방문객은 체험비(3만원)의 40%를 할인받는다.
슬로우 푸드 마을은 다음과 같다. △파주시 장단콩마을 △포천군 도리돌 한방마을(한방음식) △가평군 영양잣마을 △양평군 보릿고개마을(보리음식) △여주군 오감도토리마을(도토리음식) △화성시 서해일미마을(젓갈류) △이천시 부래미마을(우렁요리) △연천군 청산김치마을 △평택시 수도사(사찰음식) △안성시 서일농원(전통장)이다.
맛체험 희망자는 경기도청 농업정책과(031-249-2616)와 해당 시·군 농정과로 전화하면 된다. 다음달부터는 슬로우 푸드 마을 인터넷 홈페이지(kgtour.co.kr)에서도 알 수 있다.
수원/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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