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개발·현지인턴십등 양해각서 체결키로
부산대가 세계적인 동력 시스템 제조업체인 영국 롤스-로이스와 국제 산학협력관계를 맺는다.
부산시와 부산대는 2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롤스-로이스와 국제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인세 부산대 총장, 릭 파커 롤스-로이스 기술연구 부사장이 함께 서명한다.
분야별로 세계의 유수대학과 긴밀한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롤스-로이스는 이 각서에 따라 부산대와 공동 기술연구개발을 펴고, 부산대 학생들의 롤스-로이스 본사 현지 인턴십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부산대와 롤스-로이스는 첫번째 공동 기술연구 사업으로 초효율 초경량의 차세대 열교환기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결과는 롤스-로이스가 생산하는 항공기와 선박 엔진 및 에너지 분야의 제품 생산에 활용하기로 했다.
릭 파커 롤스-로이스 기술연구 부사장은 이날 협약 체결 뒤 부산대를 방문해 오후 3시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창립 100돌을 맞은 롤스-로이스는 민간항공, 국방 우주항공, 해상, 에너지 등 4개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시장기반을 보유해, 연간 매출액이 약 60억 파운드(110억달러)에 이른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