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 평가지표 개발…실적높은 업체에 홍보비
제주도는 20일 올해 60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이나 관광객 모집 등에 기여한 우수여행사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사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난달까지 학계 등 전문가들에게 맡겨 관광상품과 홍보마케팅 부문 등 6개 부문을 평가하는 우수여행사 평가지표를 개발했다.
이 가운데 관광상품 부문은 여행업체의 특성에 맞는 특화상품 개발 및 우수여행상품 인증 보유 여부, 홍보마케팅 부문은 업체 제휴 및 누리집 구축 여부, 도내외 영업소 설치, 도내외 상품실적 여부 등을 평가한다.
또 경영실태 부문은 자기자본수익률, 세금납부 실적, 알선 수수료의 계산서 발행 여부 등을, 유치실적 부문은 최근 1년 동안 총매출액, 국내외 유치실적 여부 등을 평가하며, 지역사회공헌도 부문은 관광관련 기관 및 협회 가입 여부, 산·학연계활동 여부를, 복지교육 부문은 연간 종업원 교육 등을 평가한다.
도는 이런 평가지표를 통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우수여행사를 공모해, 응모한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여행사에는 지정패를 주고, 관련기관 누리집 등에 이들 여행사를 홍보하고, 여행사에 홍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또 앞으로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우수여행사 평가를 거쳐 인센티브를 주고, 관광객 600만명 유치를 위한 핵심 여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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