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제4회 부산·울산·경남지역 인권영상공모전’을 열어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영상,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빈민, 여성, 비정규직, 장애인, 노인, 성적소수자, 이주민 등의 삶과 애환을 이웃의 눈을 통해 재조명함으로써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속에서 찾는 새로운 희망을 영상으로 담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부문과 자유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년, 연령차별금지법 시행 원년을 맞아 장애인, 노인 분야는 주제 부문, 나머지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은 자유 부문에 포함된다.
부산·울산·경남의 시민과 초·중·고·대학생, 시민단체·인권단체 활동가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담은 영상 또는 지역사회의 인권과 차별을 담은 영상을 20분 분량으로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 애니메이, 실험영화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051)710-9714.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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