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2300원으로 통일
경기도내 택시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1900원에서 2300원으로 15.21% 오른다.
경기도는 29일 기존 1900~2300원까지 8가지인 택시기본요금을 2300원으로 통일하고, 기존 16가지였던 추가거리·시간 요금도 100원으로 일괄조정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 거리 이후 100원씩 추가되는 주행거리와 시간은 서울과 동일하게 144m와 35초로 조정된다. 이는 현행 도내 택시의 추가 요금 시간·거리 164m와 39초 보다 20m 및 4초가 줄어드는 것이다. 또 시군에 따라 19가지로 복잡한 요금 유형도 4가지로 줄이기로 했다.
일반도시 100%를 기준으로 18개 도농복합 시·군지역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110∼130%씩 차등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택시요금은 평균적으로 일반도시는 18.77%, 도농복합 시·군은 12.85%, 도내 전체는 15.21% 오른다. 이 조정안은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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