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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캔 쌀’ 나왔다 씻지않고 물부으면 밥

등록 2005-05-26 21:59수정 2005-05-26 21:59

충북 청원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휴대가 간편한 ‘청원 생명 쌀 캔(깡통)’ 포장을 만들어 판매에 나섰다.

군은 26일 “휴대가 간편하고 씻지 않고 물만 부으면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캔 포장 쌀을 개발했다”며 “1인분(150g)과 3~4인분(500g) 캔을 우선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원 오창농협에서 생산과 판매를 맡을 캔 쌀은 1인분은 1천원, 3~4인분은 3천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품질 인증한 쌀은 금이 가거나 깨지지 않은 95%이상 완전미로 초저온 냉각 시스템에서 저장하고 진공 포장해 햅쌀 맛을 유지하고 있다.

청원군 농정과 박용국씨는 “지난 4월23~5월15일 열린 청원 생명쌀 유채꽃 축제에서 홍보용으로 선보였더니 3만개가 주문이 들어왔다”며 “홍보가 우선이지만 수익도 짭짤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원/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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