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7~29일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제 6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인권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상처·껴안기·희망’이라는 주제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자아 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생활하는 위안부 할머니 30명이 한자리에 모이고 순천·여수·광양의 시민단체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할머니들은 첫날인 27일 순천만 갈대숲과 생태박물관 등지를 둘러봤다. 28일 낮 12시엔 낙안읍성에서 전라도 일대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제를 올린다. 2003년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남·북 지역의 넋을 달래는 굿판에 이어 세번째다. 할머니들은 29일에는 순천 선암사와 지리산·섬진강 나들이에 나선다.
순천/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