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경남농협 “벌초 맡기세요”

등록 2009-09-02 21:32

경남지역 벌초대행 서비스 연락처
경남지역 벌초대행 서비스 연락처
전화로 신청…인터넷으로 결과 확인할 수 있어
추석을 한달 가량 앞두고 농협이 산소 벌초 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

경남농협은 2일 멀리 있거나 바빠서 조상묘를 찾아 직접 벌초하기 어려운 출향인들을 위해 추석을 앞두고 벌초 대행서비스를 시행하며, 지역에 따라 조경 등 일체의 산소 관리서비스도 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장례지원단을 운영하는 지역농협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산소 1기당 요금은 묘역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평균 5만~6만원이다. 장례지원단은 벌초 전후에 산소 사진을 찍어 누리집(jangrae.co.kr)에 게시함으로써 벌초 결과를 신청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벌초 대행서비스를 하는 농협이 없는 지역은 산림조합(nfcf.or.kr)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17개 지역농협에서 산소 905기의 벌초를 대행했으나, 올해는 28개 지역농협이 참여함에 따라 벌초 대행 기수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왕성 경남농협 대외협력실장은 “지역 사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추석에 임박해서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가지고 미리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