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21일 신종인플루엔자 추가 감염자가 6명으로 줄어들었다.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감염자는 중학생 3명과 초등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인반인 1명 등 모두 6명으로 20일의 27명, 19일 57명, 18일 47명, 17일 71명, 16일 59명 등 최근의 추가발생 환자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날 현재 울산지역 전체 감염자는 757명이며, 이 가운데 624명은 완치되고 133명은 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계속 감소할 것인지, 아니면 이날 줄어든 것이 일시적인지 아직 알 수 없으며, 며칠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발 기자 sjb@yna.co.kr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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