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열려
충북 청주지역 재래시장·동네 슈퍼마켓 등 중소 상인들과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등 대규모 점포 대표 등이 시장 정상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1일 오전 10시 청주시청에서 청주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청주시 재래시장협의회, 청주 슈퍼마켓협동조합 등 중소상인 대표와 홈플러스 청주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개신점 등 대규모 점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충북경실련,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청주지부 등 시민·소비자 단체 대표도 참여했다.
이날 만남은 청주시가 마련한 ‘청주시 입점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지역 상권 보호 촉진 조례’에 따라 이뤄졌다.
이들은 지역 생산품 구매·판로 개척 협력, 상생 발전 조사·연구, 유통 산업 선진화를 위한 제도개선, 공익사업을 통한 지역 사회 기여 등 상생 협력 방안에 나설 참이다. 이들은 10~11월까지 2차례에 걸쳐 협의회를 연 뒤 12월께 상생 협약을 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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