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 공공비축용 벼 수매량을 물벼 1만349톤, 건조벼 7만3598톤 등 8만394
7톤으로 확정하고 21일부터 매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는 이같은 매입물량은 전국 매입물량 51만3889톤의 16.3%로, 전남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물벼는 이날부터 11월6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 건조벼는 다음달 26일부터 연말까지 정부양곡보관 창고에서 각각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환산해 결정하며, 매입하면서 40㎏ 특등품을 기준으로 물벼는 4만9960원, 건조벼는 5만630원을 각각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 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면 정산한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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