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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자전거 타고 금강산 가고 싶어요”

등록 2009-09-21 21:49

민노당 ‘관광재개 촉구’ 대행진
“신종 플루 걱정 없는 금강산에 자전거 타고 놀러 갑시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21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펼쳤다.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출발한 자전거 대행진단은 이날 오후 경남도청과 명곡교차로 등 창원시내를 돌며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와 6·15 공동선언 및 10·4 선언 이행 등을 통해 남북대화를 대화가 통하는 관계로 우선 복원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이명박 정부에 있어 지금이 대북정책 전환의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며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이날 제주에서부터 24일 강원 고성군까지 전국에서 자전거 대행진을 펼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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