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부산서 민가어업회의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 민간 수산단체장들이 국제 어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국수산회는 다음달 1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한·중·일 3개국간 첫 민간 어업협력협의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에서는 박규석 한국수산회장과 박종식 수협중앙회장, 중국에서는 중국어업협회장, 일본에서는 일본수산회장과 전어련회장 등 새 나라 민간 수산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어업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어업연수생 송출입 협력 △횟감 참치의 중국시장 개발 △어업협상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들 대표단들은 31일 울산에서 열리는 제10회 바다의 날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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