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농업구조 개선을 통한 소득 연계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북 완주군은 오는 15일 고산면 자연휴양림에서 마을발전 대토론회 행사를 연다. 이날 유희영 삼례읍 파워빌리지(마을공동체 사업) 위원장이 일본 미야자키를 중심으로 한 국외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유영배 구이면 파워빌리지 위원장은 주민출자와 상품개발 등을 내용으로 마을공동체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토론회는 마을만들기 성과와 발전방향, 완주군 마을발전 정책 제시, 지역농업 및 마케팅 전략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완주군은 도시민들한테 주말 텃밭을 분양하는 실버농장 운영 등 63개 마을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펴고 있다.
박병윤 기획관리실 커뮤니티비즈니스 담당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구조 변화에 따른 대안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며“추진 사업을 평가하고 앞으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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