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민간교류사업을 펼치는 경남 지역 단체인 ‘하나됨을 위한 늘푸른 삼천’은 29일 의약품 6천만원어치를 북에 보낸다.
이들이 마련한 의약품은 31일 인천항을 떠나 평양 제1인민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양 제1인민병원은 평양시 대동강구역 개선문 근처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1945년 10월 인민병원으로 지정돼 줄곧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과 장비가 낡아 ‘하나됨을 위한 늘푸른 삼천’은 4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이 병원 외과병동 보수공사와 의약품·의료장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애초 이달 말까지 지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남북관계가 나빠짐에 따라 의약품 1차 지원분을 이번에야 보내게 됐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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