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산단 안 지에스칼텍스는 1일 여수공장에서 원유가 바다로 유출됐으나 늑장신고(<한겨레>19일치 15면)한 것을 공개 사과했다.
지에스칼텍스는 이날 허진수 지에스칼텍스 부사장 이름으로 성명을 내어 “지난 18일 여수공장에서 부주의 때문에 기름이 유출돼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고가 발생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 “사고 발생 때 신고가 늦어졌던 점과 미흡했던 초기 대응, (환경단체 관계자 등의) 출입 제한 등 일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축소·은폐 우려를 일으킨 점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환경오염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에스칼텍스 여수공장의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여수/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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