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애)는 3일 오전 10시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05 부산여성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조길우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여성문제의 국제적 관심 제고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여성의제의 구체안 확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할 계획이다. 이 대회에서 채택할 결의문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빈곤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출산율 제고와 성폭력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해 노력하며, 과학의식을 고취해 전 국민의 생활을 과학화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병화 신라대 전 총장이 참석해 ‘2005 아펙 정상회의와 한반도 주변정세’라는 주제로 강연도 할 예정이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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