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도시가스 직원 7명 ‘배임수재’ 영장

등록 2009-12-22 22:58

에스케이그룹 계열사인 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이 배관공사업체로부터 일삼아 금품을 받아오다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박성진)는 22일 부산도시가스 과장 ㄱ씨 등 직원 7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공사와 관련해 편의를 봐 주고 2005년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가스 배관공사업체 여러 곳으로부터 3000만~60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2~3명은 시공업체로부터 몇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를 선물 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고급술집에서 여러 차례 향응을 받기도 했다. 검찰은 이 회사 고위 간부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가스는 가스 부문에서 올해 대한민국 최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도시가스 쪽은 “과거에 이뤄진 일부 직원들의 관행적인 개인비리로 회사와는 무관하다”며 “최근엔 이런 관행도 없어졌다”고 해명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