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10년도 국가예산이 5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북도 올해 예산은 5조1366억원으로, 민선 4기가 출범한 2006년 3조원대에서 4년 만에 2조원이 증가했다. 재원별로는 국비만 투자하는 국가사업 예산이 2조8609억원, 지방비와 함께 국비가 들어가는 기타 국고보조 사업이 2조2757억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 중에서 500억원 이상의 대형사업은 새만금방조제 내부 뚝에 해당하는 방수제(710억원)와 새만금방조제 외부공사(617억원) 등이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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