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7일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한전+자회사 2곳(한전기공·한국전력거래소)’의 유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어 8일 한전 유치 신청서를 건설교통부에 내기로 했다.
시 쪽은 “이 유치안이 성사되면 인구유입 1577명, 예산 30조2811억원, 지방세납부액 197억원 등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전 유치는 광주와 울산의 2파전이 예상된다.
한편 전남도는 주공·토공 중 한곳을 포함해 농업생명·정보통신·해양수산 분야의 20여곳을 신청할 예정이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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