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총장 성창모)는 개교 26돌을 맞아 연구 업적이 뛰어난 우수 교원 발굴을 위한 ‘인제학술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신재국(사진 왼쪽) 교수와 컴퓨터응용과학부 명연수(오른쪽) 교수 등 2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재국 교수는 약물유전체 연구와 기술을 국내에 도입해 발전을 이끈 개척자로서, 명연수 교수는 기초과학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최근 3년간 22편의 논문을 국제전문학술지에게재함으로써 각각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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