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시민센터’가 7일 대구시 범어동 대구흥사단 사무실에서 문을 열었다.
부패방지 시민센터는 부정부패 신고를 받으면 접수결과를 대구시에서 처리하거나 관계기관으로 넘기고, 형사처벌이 필요한 경우는 경찰 등에 보낸다. 또 대구지역에서 처리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부패방지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부패방지 시민센터는 대구흥사단, 대구경실련, 녹색연합,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장애인연맹, 대구여자기독청년회, 대구기독청년회, 영남자연생태보존회, 자전거타기 운동연합 대구지회, 소비자연맹 대구지회, 반부패 국민연대 등 11개 시민단체가 운영에 참여한다.
대구시에서도 예산지원 등의 방법으로 부패방지 시민센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흥사단 최현복 사무처장은 “부패방지를 위해 시민단체가 앞장서고, 대구시가 후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053)754-3415.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